하다가 예전 입호흡3대장중 퀘이샤가 보고파서 찾다가
추억을 곱씹어봅니다
가장 많았던 우버툿 다 보내고 3개남았네요 맨우측 3대장 형제 틸레마호스 꼽사리
로즈, 카이푼만큼 명기였던 타이푼gt 2, 엄청 좋아했던 베이포자이언트3 23미리(경통 다 깨먹음ㅡㅡ^) 예술이죠
타이푼 gt3가 안보여서 미치겠네요....ㅡㅡ^
르씨가문 형제 셋째 미라지는 누구 줬어요
제일 좋아했던 큰형 르마지스떼 지금도 예쁘네요
룩과 맛의 끝판왕이였던 초창기 클라우드원 그리고 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나는 버튼감 죽이는 저 멕모드
아낀다고 안썼던 카라플 예전 전담 하신분들 잘 아시지만 푼은 롱침니가 최고죠
그밖에 카이푼프라임, 푼4, 푼5, 또 푼라이트2019
그냥저냥 준수한 드바루
디자인이 혁명인 홀리아띠 모더의 오블롱, 테세라, 빠띠블롱
림이랑 실비아 타입원은 이제 입양가고 없네요 참 좋았는데
그리고 맛이 일품인 메쉬 제니들 이거저거 오질라게 많더구만요
다 늘어 놓으니 작은방 하나 채울만큼 많은데 제 곁에서 봉인이라도 되고 있어야지
버릴수도 없고 전자담배들이 마치 제 어린시절 같아서 그런가봐요ㅋㅋㅋㅋ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지금은 얘네들이 최곱니다.
근데 여전히 퀘이샤가 안보여 미치겠습니다요....
Gt3는 어찌 생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