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놀다가 돌아왔습니다..ㅎㅎ
금요일에 저녁에 서울가서 토요일 아침6에 집으로...
4시간 자고 술도 안깼는데
12시에 분당에 돌잔치 ㅡ 삼성동 약속 ㅡ 수유리 친구들 술약속 ㅡ 새벽 4시귀가 ㅋㅋㅋ ㅋㅋㅋㅋ ㅋ
지옥의 코스를 끝내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1단계라 돌잔치가면 부페일줄알고 스테이크로 해장하려고 했는데....
도시락 2판 주네요 ㅡㅡ????????
맛도 없는데 음식이 차가워서 반도 안먹고 패스..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오늘 낮에 조금 바쁘길래 생각을 해봤습니다..
일하는게 힘들까 노는게 힘들까?????
확실합니다 일하는게 힘듭니다..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