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9살짜리 조카가 삼촌 선물이라며 주고갔어요..
삼촌이 금을 좋아해서 만들었다며...ㅋㅋㅋ
이거 하고 어디가냐고 물어보니...
서울갈때 하고가라고 합니다..
조카의 마음은 너무 이쁜데 창피함은 저의 몫이네요..
ㅋㅋㅋ ㅋㅋㅋ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
비가 온다더니 비 한방울 안오네요ㅡㅡ
주말에 서울가야되는데...비소식이 없었는데...
비온다고 바뀌었네요....믿지 않겠습니다 ㅋㅋ
오늘도 행복하게 시원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