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맥주 500cc 4잔만 마셔도 훅 가는 몸이되서 ㅡ.,ㅡ
그동안 간을 혹사시켰나 봅니다...
암튼 출근하고 속이 허해서 얼마전 김치찌개집
면사리 시키고 (이집은 신라면 줍니다) 챙겨둔 스프하나..
정수기에 뜨신물 받아 스프타고 휘휘 저어서
꼴짝꼴짝~~~~
오~~~ 역시 해장엔 라면국물하면서 있습니다 ㅡㅡㅋㅋ
한잔 더 마실까 고민중
요즘은 맥주 500cc 4잔만 마셔도 훅 가는 몸이되서 ㅡ.,ㅡ
그동안 간을 혹사시켰나 봅니다...
암튼 출근하고 속이 허해서 얼마전 김치찌개집
면사리 시키고 (이집은 신라면 줍니다) 챙겨둔 스프하나..
정수기에 뜨신물 받아 스프타고 휘휘 저어서
꼴짝꼴짝~~~~
오~~~ 역시 해장엔 라면국물하면서 있습니다 ㅡㅡㅋㅋ
한잔 더 마실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