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도 나오고 해서 집에서만 심심한 아이들과
와이프 선물 사주고
맛있는 마차케잌 액상이나 한병 살겸
지방권 매장도 잘되길 기원하며..
나름 충북권에서 좀 큰 가까운 매장 방문..
마차케잌 주세요 하니까 못찾고 어리바리
찾았길래 얼마에요?? 하니까 4만원...
오 원래 이렇게 비싸요? 하고 기기좀 구경하며 베이핑 하려는데...아 안되요 코로나땜에 베이핑 금지에요
써놓지도 않고 .. 그러는 직원님 마스크는 안쓰고 응대를??
그러더니 3만5천원까지 줄수있다고..
누굴 빙다리 핫바지로 아나..
얼마까지 보고 오셨어요 하는 건지..
액상이 비싸서?? 전 좀 비싸도 필요하면 그냥삽니다.
잠깐사이에 바뀌는 가격이 우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