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찾아와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다들 무탈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1월에 서울 한번 가고.. 그 뒤로 공항 근처에도 못가고 있습니다ㅠㅠ
일도 바빠지고 어무니가 매년 이때쯤 유전성 편두통?그런게 오셔서 어지러움을 호소하시어 곁을 비울수가 없네..지금은 많이 호전되어서 다행입니다만..
일이 점점 바빠지고 있어서 가게를 비울수가 없네요
작년 11월부터 취미로 볼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얼마전 투구 자세를 투핸드로 바꾸고 6일만에 그 어렵다는 퍼펙트!!!!를 성공했습니다
아직 자세를 익히는중이지만..
퍼펙트를 친 이후로 볼링장에서 매우 주목받고 있습니다..(현실은 에버160..)
다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종종 소식 알려주세요!!!!